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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사]'아리따움'에서 메디힐 마스크팩 판다?...이유있는 '파격 변신'
작성자 엘앤피코스메틱 (ip:)
  • 작성일 201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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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84
  • 평점 0점


'아리따움'에서 메디힐 마스크팩 판다?...이유있는 '파격 변신'

타브랜드 빗장 푼 화장품업계 '빅2', 편집숍 채널 경쟁 가세

서경배 회장 "아리따움, 드럭스토어와 경쟁 피할 수 없어"







'아모레퍼시픽 브랜드만 모여있던 아리따움에서 메디힐 마스크팩을 판다?'



아모레퍼시픽의 아리따움이 미국 브랜드 '데싱디바'에 이어 국내서 마스크팩으로 유명한 '메디힐'과 기초브랜드 '클레어스' 등  타


사 브랜드 판매에 나서고 있다.



거의 동시에 LG생활건강의 네이처컬렉션도 처음으로 타사브랜드인 VT코스메틱 제품을 판매하며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했다.



이는 단일 브랜드숍이 침체되고 올리브영, 시크로 등 헬스&뷰티숍 및 뷰티편집숍이 부상하는 시장 재편 흐름에 동참하기 위한 조


치로 풀이된다. 날이 갈수록 다수의 화장품 브랜드를 한 번에 접할 수 있는 편집숍을 선호하는 트렌드가 짙어지는 추세다.



◇ 업계 빅 2, 자사편집숍→뷰티편집숍 변화 시도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은 최근 '아리따움(ARITAUM)' 강남점을 '라이브 강남'으로 리뉴얼하고 '메디힐' '스틸라' '파


머시' '더툴랩' 등 타사브랜드 59개를 입점시켰다. 급성장한 메디힐(엘앤피코스메틱)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중소제품이 주를 이룬


다고 아모레퍼시픽은 설명했다.



아모레퍼시픽 브랜드로는 헤라 메이크업 라인과 리리코스 마린에너지 등을 추가했다. 업계에선 아리따움에서 판매해온 타사 브


랜드는 '데싱디바' '키스미' '카이' 등이 전부였기에 파격적인 변화라고 입을 모은다. 이들 브랜드가 아리따움에 판매된 시기도 최


근이다. 이중 데싱디바 경우 지난 4월부터 일부 매장에서 판매됐다.



아모레퍼시픽은 아리따움 라이브 강남점을 시작으로 직영 매장을 모두 개편한다는 방침이다. 매장 진열, 고객 응대 방식도 바꾼


다. 그동안 아리따움 매장은 라네즈, 아이오페, 마몽드 등 브랜드 별로 구역을 나눴지만 입점 브랜드를 한데 묶어 스킨케어, 립,


파운데이션 등 제품군에 따라 구분하기로 했다.






아모레퍼시픽뿐 아니라 LG생건 역시 '더페이스샵' '비욘드' '투마루' 등이 주력인 자사편집숍 '네이처컬렉션'에 'VT코스메틱X방탄


소년단' 협업 제품을 독점 론칭하며 변화에 불을 지폈다.



네이처컬렉션에 타사 브랜드가 공식 입점한 것 역시 이번이 처음이다. LG생건은 더페이스샵을 네이처컬렉션으로 전환하는 중이


기도 하다.



LG생건은 'VTX방탄소년단' 에디션 판매를 시작으로 네이처컬렉션을 통해 세분화된 고객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상품군을 폭넓


게 확충, 뷰티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으로 나아간다는 방침이다.



LG생건 관계자는 "네이처컬렉션은 다양해지는 고객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새로운 쇼풍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타사 브랜드 입점


결정했다"며 "뷰티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콘셉트에 부합하도록 보다 다양한 상품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


했다.



◇롯데·신세계에 세포라까지... 편집숍 시장은 '불꽃 경쟁중'



국내 화장품 '빅2'가 적극적으로 변화에 나선 이유는 국내 뷰티 시장이 올리브영 등 H&B숍 위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기 때문이


다. 세계 최대 뷰티편집숍이자 LVMH(루이뷔통모에헤네시) 그룹 계열사인 '세포라'도 국내 진출을 앞두고 있다. 최근 세포라는 최


근 해외 구직 사이트 '링크드인'에 한국지사 관리자 채용 공고를 내고 내년 3분기 한국 진출을 예고한 바 있다.



롯데·신세계 등 유통 대기업도 뷰티편집숍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이 선보인 '한국형 세포라'인 '시코르'는 2030세대


와 '코덕'(코스메틱 마니아를 의미)들의 화장품 놀이터를 지향하며 15호점까지 냈다. 롯데백화점도 자체 뷰티편집숍 간판을 '라


코스메티크'에서 '라코'로 바꿔달고, '시코르'와 정면승부에 나섰다.



이같은 흐름에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은 최근 임직원들에게 고객경험을 강화하려면 사업모델을 파이프라인형에서 플랫폼형


으로 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서 회장은 지난 7월 조회에서 "AP몰은 물론 아리따움은 아리따움닷컴과 합쳐 세련된 모습


으로 드럭스토어(뷰티편집숍)와 경쟁해야 한다"며 "우리가 잘 만들어 놓은 플랫폼을 기반으로 '뷰티 솔루션 프로바이더'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아리따움의 변신은 부진한 실적을 개선하기 위한 목적도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정보제공 시스템에 따


르면 아리따움의 지난해 총매장 수는 1323개(가맹점 1248개·직영점 75개)로 2016년 1335개(가맹점 1253개·직영점 82개) 대비


소폭 줄었다. 지난해 아리다움 가맹점 총매출은 4992억원으로 점점 감소하고 있다.







하나투자증권은 지난해 헤르스&뷰티숍 시장 규모가 1조7170억원으로 2016년 1조3390억원에서 30% 이상 성장한 것으로 분석


했다. 또 올해 2조770억원, 2020년 2조7460억원, 2025년 4조4830억원 규모까지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영국의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도 국내 화장품 시장에 대해 주력 유통 채널이었던 백화점 및 로드숍들이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올리브영, 롭스 등 헬스&뷰티숍과 시코르, 라코 등 뷰티편집숍이 성장세를 달릴 것으로 진단했다.



유로모니터의 주요국가 화장품 유통 채널 점유율 조사에서 우리나라의 드럭스토어(올리브영·랄라블라·롭스·W스토어·부츠 등) 점


유율은 아직 10.2%로 일본의 26.6%, 홍콩 15.1%, 미국 14.5%보다 상대적으로 낮았다.



이희은 유로모니터 선임연구원(유통·서비스 부문)은 "헬스&뷰티스토어 주된 소비자층인 2030세대 여성들은 이미 해외 여행과 직


구 등으로 해외 뷰티편집숍에서 만날 수 있는 브랜드들을 접하고 있다"며 "올리브영, 랄라블라, 롭스 등 국내 헬스&뷰티숍들도 이


러한 점을 충분히 고려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춰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유럽, 미국, 일본 등에선 시작부터 원브랜드숍보다는 편집숍인 '세포라' '얼타' '부츠' 등 대세를 이뤄왔었는데


우리나라도 이 흐름을 따라가고 있는 분위기"라며 "아모레퍼시픽과 LG생건이 뷰티편집숍 경쟁에 가세한 만큼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ideae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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